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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평면 사회단체, 어려운 가정 대청소 적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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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9  11: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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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나인섭, 전도순)와 남녀의용소방대(대장 최성식, 이연옥)는 9월 25일 죽곡마을 김○○씨와 평산마을 나○○씨 집을 대청소하며 사용할 수 없는 가스레인지 교체 및 낡은 이불들을 버리고 새로 바꾸어 주는 등 하루 동안 구슬땀을 흘려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죽곡마을 주민 김씨 집은 일회용 부탄가스와 사용할 수 없는 그릇과 방안에 먹을 수 없는 쌀들을 쌓아 놓아 쥐와 같이 생활하고 있는 실정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신장애가 있는 김씨를 설득하여 쌀을 정리하였으며 5톤 트럭 1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고장난 가전제품들을 전부 처리하는 등 집안의 묵은 때를 없애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부산한 손놀림을 하였다.

   
 
또한, 남녀의용소방대는 썩은 음식물과 쓰레기 더미로 가득찬 평산마을 나씨 집을 정리하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진땀을 흘렸다. 5톤 트럭 3대 분량의 입을 수 없는 옷가지와 이불들을 정리하고 묵은 때와 음식물로 얼룩진 집안 곳곳을 대청소 하였으며 새 이불로 집안을 단장해 주었다.

남녀의용소방대원들은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정말 보람되고 감사했고, 1년에 한 두 가구씩이라도 이런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야겠다”고 다짐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또한 문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협력 연계하여 불우이웃을 발굴하여 계속적으로 많은 사업들을 실시하고 문평면 복지 허브화를 위한 지속적인 맞춤형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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