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민의소리
> 정치·사회
나주시의회, 장행준 부의장 조례안 잇따라 발의‘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주목
이영창  |  aasicsma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29  11:09: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나주시 관내 어르신의 돌봄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들의 처우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나주시의회 장행준 부의장은 ‘나주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및 지휘향상에 관한 조례(안)’를 이달 15일, 제 201회 나주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요양보호사 실태조사, △근무환경개선 및 역량강화 등을 위한 훈련·교육사업, △근로기준법령을 준수한 요양보호사의 신분보장, △요양보호사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 등이 포함된 나주시 소재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 복지 증진을 골자로 한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토록 했으며, 장기요양기관 장은 고용하는 요양보호사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강구토록 했다.

장 부의장은 “관내 요양보호사들의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나주 지역 노인복지의 최전선에 있는 요양보호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책임감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이번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장 부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나주시 내수면 어업조정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도 함께 발의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내수면의 종합적인 이용·관리와 수산자원의 보호·육성에 관한사항, △내수면 자원의 보호 관리를 위한 각종 어업규제에 관한 사항 등 나주시 내수면 어업조정협의회 구성의 필요성과, 협의회 운영에 관해 필요한 세부사항을 규정했다.

장 부의장은 “최근 지역 내 내수면어업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내수면의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내수면 어업허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재선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장 부의장은 금번 2건의 조례를 포함, 29건의 조례 입법과 23건의 대정부 건·결의안 등 총 52건의 대표발의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영창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나주시 영산포로 281  |  대표전화 : 061)334-4900  |  팩스 : 061)334-4901
등록번호 : 전남 아 00200  |  발행인:안중공  |  편집인 : 안중공  |   유한회사 : 나주시민의소리  |  대표자 : 김민주  |  사업자번호 : 412-81-48598
Copyright © 2013 나주시민의소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hj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