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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안전성검사 대폭 강화
이영창  |  aasics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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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6  10: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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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나주사무소(소장 이정화, 이하‘농산물품질관리원 나주사무소’)은 2019년 1월부터 모든 농산물에 대한 농약안전성검사 기준 대폭 강화(PLS제도)에 따라 농가들의 농약 사용에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PLS제도는 농산물의 농약잔류허용기준을 강화해 무분별하게 들어오는 수입농산물을 막고 더 나아가서는 국내농산물에 대해서도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함으로 일본, EU,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는 이미 도입되어 시행중에 있다.

지금까지는 등록된 농약 외 성분이 검출될 경우 유사 농산물최저기준, 국제기준 등에 따라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잠정적으로 적용해왔으나, PLS제도가 시행되면 등록된 농약 외 성분이 검출될 경우 일률기준인 0.01ppm을 적용받는다.


농산물품질관리원 나주사무소에서는 농약안전성검사 기준 대폭 강화(PLS제도)에 따라 농가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2017년부터 농약안전사용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품목별 작목반, GAP인증 농가, 전년도 부적합 농가 등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나주시 반상회보, 지역농협 소식지, 사무소장 공한문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 할 계획이다.

농산물품질관리원 나주소장은 “해당 농작물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을 약효가 있다는 이유로
관행적으로 사용한다면 부적합농산물이 증가해 농가 피해가 우려되며 나주농산물 이미지에
도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며 정성들여 키운 소중한 농산물이 문제없이 판매될 수 있도록 농
약을 좀더 꼼꼼하게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농산물품질관리원 나주사무소에서는 PLS제도 시행에 따른 농가의 이해를 돕기 위해 농
약안전사용 지원센터(☎ 061-330-5532)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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