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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 신정훈 당선“힘 있는 국회의원으로 지역발전 책임”
김민주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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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7  10: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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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공대 2022년 개교, 방사광가속기 유치 총력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나주·화순 선거구에서 신정훈 후보가 78.8% 득표율로 국회 재입성에 성공하면서 지역정가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

신 당선자는 문재인정부의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집권 여당의 힘 있는 국회의원으로 나주·화순 발전을 책임지겠다고 결의를 밝히면서 출사표를 던졌었다.

   
 

신 당선인은 농업과 지방 분권을 향한 정치가의 꿈을 꾸며 20대 고려대 재학시절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 농성 주도 복역, 수세 폐지 농민운동을 주도했다.

또 무소속 최연소 전남도의원과 최연소 나주시장 당선, 재보궐 선거를 통해 국회 입성,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등의 드라마 같은 정치의 역사를 써왔다.

신 당선인은 넘치는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신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선거는 적폐청산과 민주주의, 한반도 평화정착을 염원했던 촛불혁명의 승리다말했다.

이어 국정농단세력과 민생은 팽개친 채 발목을 잡기 위한 반대로 일관한 막말 정치를 역사의 뒤안길로 몰아내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의 결과물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아울러 총선 압승에 대한 승리의 기쁨보다는 역사의 명령과 국민의 심판이 엄청난 무게와 책임감으로 다가온다면서 오만하지 않고 일하는 정치, 중단없는 개혁으로 정치를 바꾸고 국민을 지키기 위해 전진 또 전진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경제개혁은 코로나19로 쓰러져가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보호, 디지털 SOC구축을 통한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높아진 국가 이미지를 활용한 방역·바이오·ICT산업의 글로벌경쟁력을 강화시켜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신 당선인은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경제위기로 직격탄을 맞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복지개혁을 성취하고, n번방 26만 가입자들의 신상 공개와 전원 처벌로 사회개혁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언론과 검찰의 개혁이 현재 가장 핵심적인 과제로 꼽으며 채널A 승인 취소, 가짜뉴스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으로 언론개혁을 추진하고 공수처의 차질 없는 출범과 조국 가족 수준의 윤석렬 가족 수사, 채널A-한동훈 검사의 검·언유착 수사로부터 검찰개혁을 완수해 나갈것을 다짐했다.

더불어 정치개혁은 위성 정당 난립으로 만신창이가 된 선거법을 재개정하고, 지방개혁은 중앙권한의 과감한 지방 이양과 국세 지방비율의 6:4의 수준으로 조정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신 당선인은 부족한 저를 35년 만에 집권 여당의 재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주셨다고 거듭 감사를 전하며 국정개혁과제와 함께 지역발전과제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 나주·화순 발전의 획기적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나주는 한전공대 개교와 생물의약산업 벨트를 완성하고, 방사광가속기센터를 유치해서 글로벌 에너지신산업의 거점도시로 키우고, 화순은 백신산업특구를 기반으로 한 생물의약산업 클러스터를 만들어 대한민국 바이오메디칼의 허브로 조성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제 것으로 착각하지 않겠다·군민과 언제나 허물없이 소통하고, 자기비판에 철저하고, 당내 민주주의에 구현에도 앞장서 나주, 화순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신 당선인은 “‘일하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줄 서는 국회의원으로 전락하는 것을 철저히 경계하겠다면서 이념과 가치의 정책을 가지고 경쟁하는 국회, 코로나19 극복과 경기회복, 민생안정에 그 누구보다 앞장서는 국회를 만드는데, 여러분이 뽑아주신 신정훈이 앞장서겠다고 표명했다.

신 당선인은 민선3·4기 나주시장, 19대 나주·화순 국회의원, 문재인 대통령 농어업비서관을 역임했다.

(김민주기자/자료제공 신정훈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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