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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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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4  14: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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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조영두(68세. 새정치민주연합)

   
 
<출마의 변>

사랑하고 존경하는 왕곡, 반남, 공산, 동강면 유권자 여러분 2014년 6월 4일 나주시 기초의회 의원 출마를 결심한 동강면 월양리 조영두입니다.

국도 23호선과 국지도 49호선이 통과하는 우리 지역은 예로부터 영산강이 가져다주는 풍요로움 속에서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고 먹을 것이 풍부하여 인심 좋고 살기 좋은 지역이었습니다.

그러나 농경사회의 풍요를 누렸던 우리 농촌 지역은 산업화가 시작되면서 갑자기 붕괴되어 돈벌이를 위해,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사람들은 하나 둘 고향을 버리고 떠났습니다.

갓난아기의 울음소리가 그친 농촌, 하나 둘 폐교되어 이제는 한 개 면에 한 개의 초등학교도 유지하기 어려워져 가는 인구형태의 불균형은 이 시대의 암울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이런 회색빛 암울함으로 가득한 농촌의 현실을 보면서 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 것이고 어떻게 하는 것이 잘 사는 농촌 사회를 살기 좋은 지역으로 탈바꿈 시킬 것인가를 늘 걱정하며 살아 왔습니다.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제가 의원에 출마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저는 어렵고 어려운 시절 시골의 가난한 농부의 7남매 중 둘째로 태어나 지금까지 고향을 지키면서 살아왔습니다. 집안의 가난함을 이겨내기 위해 젊은 시절에 월남 파병을 하였고 그것은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저의 근본은 이러한 헝그리 정신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낙후된 지역을 재건하기 위해, 생기가 없어진 지역의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역의 문제를 정확히 꿰뚫고 그 문제해결 발안을 제시할 줄 아는 지역의 일꾼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선거에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막연히 정당에 가입하여 정체도 주체도 없는 정치인이 특정인의 아류를 자청하면서 허세를 부리는 의원이 아닌 어렵고 힘든 민중의 진정한 지팡이가 되고자 이 험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기초의회 의원 출마를 결심하면서 오래도록 제가 몸 담아 왔던 건설업을 버렸습니다. 이유는 오직 사심 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야무진 각오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지역민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봉사했던 초등학교 육성회장, 새마을지도자, 이장단장, 그리고 지역민들의 지혜와 힘을 결집시켜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동강면주민자치위원장의 경험을 통해 더 큰 일을 하고자 합니다.

진정한 봉사자가 되어 생명력 있고 활력이 넘치는 지역공동체 형성에 제 인생의 마지막 불꽃을 피워 보고자 합니다.

많은 지도와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복지분야 -장애인,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사회적 약자 보호-저소득층 주거복지·교육 지원 강화 -긴급지원 대상자 보호
▲보육ㆍ교육 분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위한 보육 지원 확대-어려운 가정환경 학생들을 위한 공부방 시설 확충 운영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 마련
▲관광 분야 -최부선생 생가터와 묘소, 한반도 지형 느러지를 연계한
관광지 지정 및 관광 인프라 구축
-반남 국립박물관 활성화 및 자미산성 복원사업 추진
▲경제 분야
-드림생미 및 복분자.오디 경쟁력 제고사업 추진
-목포 위성도시 역할을 위한 기반 사업 추진
-빈집정비 등 농촌 활력화 사업 추진
-미래산단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 촉진사업

<프로필>
학력 : 목포과학대학교 토목학과 졸업
경력 : (전)동강면 주민자치위원장
         (현)동강농협 산악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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